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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세울 때마다 느껴지는 바닥의 문제
울퉁불퉁한 주차장은 처음에는 운전 중에 차체가 덜컹거리는 정도로 드러납니다. 그러다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지나는 바퀴가 홈을 파고, 그 홈에 빗물이 고이면 흙이 질어져 홈이 더 깊어집니다. 높낮이 문제는 방치할수록 스스로 커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특히 맨흙 나대지는 풀뿌리가 얽힌 자리와 비어 있는 자리의 단단함이 달라서, 같은 하중에도 어떤 곳은 버티고 어떤 곳은 가라앉습니다. 눈으로는 평평해 보여도 차가 올라서면 한쪽 바퀴만 빠지는 현상이 여기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