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리페어 상담문의 →

주차장 정보

주차장 쇄석 포장

맨흙 나대지를 쇄석 주차장으로 바꾸는 과정은 크게 지반 정리, 쇄석 반입, 평탄화, 롤러 다짐의 4단계이고, 사례 현장은 장비 3종으로 2일에 마쳤습니다. 맨흙 상태로 차를 세우면 바퀴 자국이 깊어지고 비가 오면 진창이 되므로, 흙 위에 굵은 돌을 깔아 하중을 분산하는 층이 필요합니다. 어디서 문제가 생기고 어떻게 풀었는지 순서대로 보여 드립니다.

01

맨흙에 그냥 차를 세우면 생기는 일

풀이 자란 맨흙 부지는 평소엔 단단해 보여도 차가 반복해서 다니면 바퀴 자국이 고랑이 되어 패입니다. 고랑에 빗물이 고이면 흙이 더 풀어지고, 다음 차가 그 위를 지나며 구덩이가 깊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또 풀과 뿌리가 남은 흙은 위에 무엇을 깔아도 시간이 지나면 불균일하게 꺼집니다. 그래서 쇄석을 깔기 전에 풀과 연약한 표면부터 걷어 내는 과정이 먼저입니다.

02

쇄석을 쓰는 까닭

쇄석은 각진 돌이어서 다지면 서로 파고들어 맞물리고, 돌 사이 빈틈으로 빗물이 아래로 스며듭니다. 맨흙처럼 물을 머금어 무르게 변하지 않아서 하중을 받쳐 주는 면이 됩니다. 또 포장 재료가 아닌 돌이므로 일부가 패여도 그 자리만 채워 다시 다지면 되는 보수 편의도 있습니다.

아스팔트나 콘크리트처럼 굳히는 포장은 별도 공정이 필요하지만, 쇄석은 반입과 다짐만으로 이용 가능한 면이 빨리 만들어지기 때문에 유휴부지를 우선 주차장으로 돌려 쓰고 싶을 때 자주 고려됩니다.

쇄석 포장의 승부는 돌을 얼마나 깔았는가보다, 깔기 전 땅을 얼마나 정리했는가에서 갈립니다.

03

해결 과정: 쇄석 주차장이 만들어지는 순서

01

지반 정리

굴착기로 풀과 표면의 연한 흙을 걷고, 패인 바퀴 자국을 메워 대략의 높낮이를 맞춥니다. 물이 빠질 방향도 이때 정합니다.

02

쇄석 반입

덤프트럭이 적재함을 들어올려 쇄석을 부지 위에 내려놓습니다. 한 곳에 몰아 내리지 않고 여러 지점으로 나눠 부으면 펴는 거리가 짧아집니다.

03

평탄화

굴착기 버킷으로 쇄석 무더기를 밀고 당겨 고르게 폅니다. 보도블록처럼 높이가 정해진 가장자리에 높이를 맞추며 진행합니다.

04

롤러 다짐

진동 롤러가 같은 구간을 여러 번 오가며 돌 사이 틈을 맞물리게 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다지기보다 층을 나누는 편이 균일합니다.

05

마감 확인

다짐 후 물이 고이는 곳이 없는지, 표면에 헐거운 돌이 뜨지 않는지 노면 전경을 보며 확인하고 필요한 곳을 다시 펴 줍니다.

덤프트럭이 적재함을 들어올려 쇄석을 부지에 하차하는 주차장 조성 장면
덤프트럭이 쇄석을 하차하는 반입 단계
굴착기 버킷으로 쇄석과 흙을 고르며 보도블록 옆 높이를 맞추는 평탄화 장면
버킷으로 쇄석을 밀어 높이를 고르는 평탄화 단계

04

평탄화 단계에서 보는 것

쇄석을 펼 때는 가장자리에서 중앙으로 밀되, 중앙을 살짝 높이거나 한쪽으로 완만한 기울기를 주어 물이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합니다. 완전히 평평하면 보기엔 깔끔해도 비가 오면 어디로도 흐르지 못해 고입니다. 보도블록처럼 높이가 고정된 경계가 있으면 그 높이에서 쇄석 표면이 약간 낮도록 맞추어야 차량이 턱에 걸리지 않습니다.

05

금보리페어가 쇄석 주차장에서 하는 일

쇄석 포장에서 우리가 맡는 범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굴착기 지반 정리

풀·뿌리·연약한 표면토를 걷고 높낮이를 맞춰 쇄석이 앉을 바닥을 만듭니다.

쇄석 반입과 평탄화

덤프로 반입한 쇄석을 굴착기로 펴서 부지 전체에 고른 두께가 되도록 정리합니다.

진동 롤러 다짐

롤러로 층을 맞물리게 다져 차가 지나도 돌이 밀리지 않는 노면을 만듭니다.

가장자리 정리

노면 끝에서 물이 흘러 나갈 수 있도록 높이와 경계를 정돈합니다.

진동 롤러 장비가 쇄석 노면을 다지는 주차장 바닥 다짐 장면
롤러가 쇄석 표면을 오가며 다지는 중

06

결과: 맨흙에서 평탄한 쇄석 노면으로

서울 고층 단지 옆 유휴 나대지를 이틀간 정리해 쇄석 주차장으로 만든 사례의 첫 장면과 끝 장면입니다.

풀과 바퀴 자국이 가득한 맨흙 나대지, 쇄석 포장 시공 전 방문 전
방문 전, 풀과 바퀴 자국이 남은 맨흙
평탄하게 다져진 쇄석 노면 전경, 오른쪽에 롤러가 보이는 시공 완료 모습 시공 후
시공 완료, 평탄하게 정리된 쇄석 노면

흙색이던 바닥이 회색 쇄석면으로 바뀌었고, 바퀴 자국이 파이던 자리는 평평하게 이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쇄석면이 영구적인 것은 아니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나다니는 길을 따라 돌이 얇아질 수 있고, 이때는 보충해 다시 다집니다.

쇄석 포장 요약

  • 맨흙의 문제는 바퀴 자국과 물고임이며, 풀과 연약한 표면을 먼저 걷어야 합니다.
  • 과정은 지반 정리, 쇄석 반입, 평탄화, 롤러 다짐, 마감 확인의 5단계입니다.
  • 사례 현장은 굴착기·덤프트럭·롤러 3종 장비로 2일에 마쳤습니다.
  • 비용은 부지 면적과 지반에 따라 달라지므로 사진과 지역을 확인한 뒤 안내합니다.

08

자주 묻는 질문

쇄석 주차장은 어떤 순서로 만드나요?

+

지반 정리, 쇄석 반입, 평탄화, 롤러 다짐, 마감 확인의 5단계로 진행합니다. 풀과 연한 흙을 먼저 걷은 뒤 덤프트럭으로 쇄석을 부어 굴착기로 펴고, 롤러로 다집니다. 사례 현장은 장비 3종으로 2일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쇄석과 자갈은 같은 건가요?

+

쇄석은 큰 돌을 기계로 깨서 모서리가 각진 것이고, 자갈은 물에 닳아 둥근 돌입니다. 주차장 바닥에는 각이 있어 서로 맞물리는 쇄석이 다지기에 유리합니다. 현장에서는 두 단어를 섞어 쓰는 경우가 많아, 어떤 돌인지 반입 전에 확인하면 좋습니다.

쇄석을 깔면 비 올 때 진창이 안 되나요?

+

쇄석층은 물이 아래로 빠지는 틈이 있어 맨흙보다 진창이 훨씬 덜합니다. 다만 아래 흙이 연약하거나 물이 모이는 지형이면 고임이 생길 수 있어, 경사와 가장자리 배수를 함께 잡아야 합니다. 시공 전에 물 흐르는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쇄석을 깐 뒤 롤러로 꼭 다져야 하나요?

+

다짐은 필요합니다. 다지지 않은 쇄석은 차가 지날 때마다 돌이 밀려 바퀴 자국이 다시 생깁니다. 진동 롤러로 같은 구간을 여러 번 오가면 돌 사이 틈이 맞물려 노면이 단단해집니다. 두껍게 한 번에 깔기보다 층을 나눠 다지는 것이 균일합니다.

쇄석 주차장은 시간이 지나면 관리가 필요한가요?

+

필요합니다. 차량이 자주 다니는 길목은 돌이 밀리거나 얇아져 1~2년 단위로 보충과 재다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풀이 올라오면 뽑고, 패인 곳은 쇄석을 채워 평탄하게 고르면 됩니다. 현장 사진을 보내 주시면 상태를 보고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상담